와이프 가슴성형 썰푼다.ssul
와이프가 하체는 ㅆㅅㅌㅊ남미여자급인데 가슴이 약간의 봉우리만진 사춘기소녀틱한게 너무 안어울렸다
와이프 처음만난건 와이프가 고딩때여서 혹시 더 커질 가능성이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딴거 좆도 없더라
결국 내가 기필고 가슴성형 시키고 말겠다고 다짐하고 연애적에 열심히 설득했는데 씨알도 안먹혔다 무섭다고
보통은 시발 여자쪽에서 해달라고하거나 할까? 이러던데 ㅂㄷㅂㄷ
지금은 결혼 1년차인데 이년이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결혼기념일때 섹스하다가 가슴수술할까?? 하고 물어봤다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같은아파트 살고 와이프랑 같이 운동하는 보지년 하나 있는데
그년이 가슴성형을 해왔는데 탈의실에서 보니깐 너무 예쁘게 잘됐다는거였다
속으로 그년과 그년의남편에게 감사하며 겉으로 무덤덤한척하면서 "여보가 하고싶으면 해야지"했다
인터넷 정보는 믿을게 못된다해서 직접 쉴때 강남까지 가서 여기저기 발품팔면서 물어보고 다녔다
그중 유명여자연예인들 가슴수술 하러 많이 간다는 병원 하나 알아내가지고 거기가서 상담받았는데
가격이 꽤 나갔다
그래도 쌔끈해져서 더 맛있어질 와이프 모습 상상하면서 일시불로 긁어버림
비포 애프터 사진 찍으면 할인해준다했는데 나만볼거라서 좆까라했다
수술은 오래 안걸리는데 회복이 이것저것 합해서 총 한달걸린다했다
한달동안 와이프는 완벽해진 모습 보여줄거라면서 가슴도 안보여주고
섹스할때 내가 가슴만 존나 만진다는 이유로 대주지도않고 맨날 시발 내가 하자고하면 입으로만 빨아줬다
결국엔 그저께 와이프 병원가서 점검하고 대망의 개봉을 했는데
씨발 ㅆㅅㅌㅊ...
일단 촉감이 자연가슴이랑 전혀 다를게 없었다
다른 수술한년들은 진짜 가슴촉감 느낌 확실히 다른데
와이프 수술한건 자연가슴이랑 느낌 똑같더라
근데 거기에 의사가 완벽에 가까운 아름다운모양을 잡아냈으니 안꼴리고 베기냐
거의 소형차 한대값이 가슴에 들어가긴했지만
벌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가슴에 문제생기면 언제든지 애프터서비스해준다니깐 나쁘지 않은거같다
모유수유는 모르겠다 의사는 전혀 상관없다했지만 상관없겠냐
어차피 애는 안낳을거라서 노상관
썰 끝!
좀 자세히 알려줘라 비용하고 시술방식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