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전직 창녀다
와이프 처음만났을때부터 섹스 스킬이 좆나 남다르고 오랄도 엄청 잘하길래 그냥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었고 그런쪽 일헀을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다. 지금은 결혼 3년차로 와이프는 30초반이고 난 30후반임.
얼마전에 아는 후배놈 결혼식장에 갔다가 후배 친구들이랑 인사하는데 그중 한명이 와이프 위아래로 좆나 훓더라.
좀 기분 나빳는데 결혼식이기도 하고 그냥 넘겼는데, 담배 피러갔다가 그놈이랑 또 만남.
갑자기 나한테 아까 옆에 있던 여자 누구냐고 뭍길래 마누라라하고 했는데, 예전에 자기 단골이었던 OP녀가 맞는거 같다 하면서 예명 말해주면서 와이프한테 나중에 물어보라 하더라..
그래서 그냥 닮은 여자겠거니 하고 와이프한테 물어봤더니 대학졸업하고 자취하면서 돈이 부족해 잠깐 일한적있다하더라..
씨발 장난치지 말라했는데 어차피 알게될거 같아서 솔직히 말한다 하면서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함..
그말 듣는데 씨발 망치로 뒤통수 후려 맞은 느낌도 들고 배신감도 느껴졌다..계속 와이프가 미안하다 하고 엄청 후회한다고 계속 그래서 뭐라 말은 못하겠고 그냥 짜증나고 창녀년 얼굴보기가 싫더라.
씨발 알고보니 결혼했다던 후배놈도 와이프 자주 이용했었다고 후배 친구가 말해주더라...씨발 그놈도 알면서 그동안 나한테 말안해준거 생각해니 기분 더 좆같고 분노가 치민다.
오늘도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야근이라 거짓말하고 회사에서 이러고 일베하고있다.
그 말 듣기전에 그래도 나름 행복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씨발 와이프 얼굴 볼때마다 개나소나 아무좆빨고 박힌거 생각나서 우울증걸리겠다
그 후배도 생각없네 그걸 왜말해? 결혼 초기도 아니고 한참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