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 인생에 ㅈㅈ 빡셨을때.

조회 수 2,511 추천 수 9

2박3일간 일정
1. 금요일 저녁에 술처먹고 달림. 술 취해서 미쳐가지고, 학과 후배랑 밤새 떡침. (캠퍼스섹파)
2. 토요일 오전에 약속 잡혀 있어서 MT에서 깨자마자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준비해서 다른 섹파 만남.
떡각 1도 없이 가볍게 보자고 개가 약속한거라 뭐하나 사고 점심만 먹고 카페만 가고 끝인줄 알았는데,
하필 카페가 룸형이었고, 스치더니만, 떡각 잡혀서 해야했음.
3. 토요일 저녁에 여친이랑 저녁, 가볍게 술한잔, 그리고 MT. (진짜 자다하고 자다하고 함)
4. 일요일 오전에 토요일 만난 년이 콜옴. 뭐 산거 교환한다고 점심 자기가 산다고 보자고 함.
카페가서 살짝하니까 감질맛 나서인지. 점심 먹자마자 커피없이 MT 행.
5. 저녁에 되니까 둘이서 술마시자고 학과 후배가 앵김.
둘이서 술처먹다가 MT행. (피임약 먹기 때문에 그냥 막해서 정신없었음)
몇번 했는지 기억 안남. 아무튼 정액은 텅텅비어서 맑게 나오더라.
레알 술 안마셨으면 진짜 더 빨렸을듯.

속궁합은 진짜 레알 학과 후배가 지존이었음. 둘다 레알 정신 못차렸지.
대학에서도 입싸하고, 보지 쑤시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진짜 보지물 질질샀다.
(애가 스커트에 스타킹 잘해서 손넣기 쉬웠음)
(둘다 여친,남친 있었음. 그래서 레알 학교에서 서로 커플로 축제때 오니까 사람들 당황함.)

그냥 회사 다니는 섹파는 내가 얼굴,몸 되고 섹스 잘하는데다가 서로 쿨하게 만나서 좋다고 함.
그뒤 거절 좀 하면서 스케줄 잘 잡자는 교훈을 가졌음.

심지어 같은 영화 3번 본적도 있음. 1주일동안... 진짜 세번째는 지옥이더라....
팝콘, 나초 먹으러 가는건가 싶었을 정도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2 회사 여직원 추행했다가 좇된썰 3 익명_391382 2024.05.16 4.1k
2071 이혼한 40대 아재인데.. 13 익명_433572 2024.05.10 3.9k
2070 남편이랑 싸웠다 38 익명_878504 2024.05.08 5.6k
2069 거래처 유부남 자자고하면 넘어올까 13 익명_320496 2024.05.07 5.2k
2068 여친이 나를 농락하는거 같다 2 익명_789285 2024.05.04 1.8k
2067 여자친구 딜도 모음 / 썰 4 file 익명_502354 2024.04.28 11.7k
2066 남친 괴롭히기 왜케 재밌냐? 4 익명_879951 2024.04.28 3.3k
2065 아 사먹는거 싫다 3 익명_756426 2024.04.27 1.9k
2064 와이프 젖꼭지가 고민ㅜ 2 익명_680955 2024.04.26 3.4k
2063 연하남이랑 자고싶은데 될까? 19 익명_179725 2024.04.22 5.0k
2062 여동생이랑 섹스하고 싶다 12 익명_880470 2024.04.21 4.5k
2061 마누라랑 고등학교 동창이다 질문 받는다 2 익명_455774 2024.04.19 3.4k
2060 성관계시 분수쇼 하는 여자 만나봤다. 3 익명_269497 2024.04.19 4.8k
2059 이모애인이랑 떡쳤다고 자랑하는 뇬 1 익명_226749 2024.04.17 2.4k
2058 와이프 팔아먹는 남자다 5 익명_856205 2024.04.17 4.0k
2057 유부게이인데 와이프몰래 ㅅㅅ어케함 ? 4 익명_620177 2024.04.14 4.1k
2056 그냥 빨기만 하고 안넣기로 했는데 8 익명_869702 2024.04.10 5.2k
2055 여친이 전남친들한테 존나 박혔던건 진짜 있었던 일인데 7 익명_629262 2024.04.09 7.7k
2054 와이프와 섹스중 조금 놀람 9 익명_600593 2024.04.08 7.3k
2053 아들과 마누라. 14 익명_080365 2024.04.08 6.6k